[국제 연애/국제 결혼] 국제결혼 준비중인 예랑이, 예신이는 꼭 보시오!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오늘은 국제 연애와 국제 결혼에 대해 말해보려고 해요.
국제 연애...
외국인과 사랑에 빠진다는 게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는 사실 조금은
어려운 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보통 어디에서 만났는지부터 시작해서
국제 결혼할 때엔 뭘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전부 알려드릴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레츠고~~~
국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오
국외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해드릴게요!
국제결혼을 준비중인 예랑이, 예신이 분들은
이 항목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는지,
또 다른 곳에서 만났다면 그곳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국내
1. 틴더나 펜팔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사실 이건 국외에서도 자주 쓰이는 연애 첫만남이죠.
사실 외국에서는 친구를 만날 때도 틴더를 자주쓴다고 해요.
데이팅 어플이지만 마음이 잘 맞으면 친구로 남는 게 되는 거죠.
틴더 앱을 이용하면 외국인들을 다른 데이팅 앱들보다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다른 앱들보다
틴더 앱이 더 편하기 때문이져!
2. 언어교환 모임
대학교 언어교환 모임도 좋고, 아님 사적으로 만든 스터디 그룹도 좋습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다가 눈이 맞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해요~!
언어교환을 할 때에는 그렇다고 무작정
연인을 사귀기 위한 목적으로 가면 안된다는 거
아시겠죠!?
국외
1. 클럽
외국 사람들은 (물론 한국사람들도 덜하진 않지만)
클럽을 자주 간다고들 하더라고요!
물론 가벼운 만남인 경우가 많지만,
좋은 분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는 점!
2. 외국 대학에서 만난다.
교한학생이나 어학 연수등을 통하여 해외로 나가 대학을 다닐 때,
그 지역에서 같이 대학을 다니는 분과 연애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들 하네요!!
이렇게 첫만남들을 가지고
연애를 이어나가다가 딱!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그 찰나.
정보도 별로 없는 국제 결혼에 막막하실 분들을 위해
국제 결혼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국제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혼인 신고가 필요하죠!
같은 국가에 살아야 하기에 비자를 신청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서류들이 애인의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져서 제출해야 합니다.
사증 발급 신청서
배경 진술서
초청장
혼인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복사면 앞뒤
호구부혼인상황변경증명서
신원보증서
소득금액증명원
신용 정보 조회서
부동산 등기부 등본
이렇게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고,
그중 가장 중요한 서류를 하나 꼽자면 바로 혼인관계증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인관계증명서는 지금껏 누구와 혼인을 했었고, 이혼을 했었는지가 나오는 서류입니다.
이중결혼이 되지 않도록,
사기 결혼이 되지 않도록,
이 서류를 꼭 국가에 제출하라고 하는 편이에요!
그렇기에 이 서류는 영문으로, 혹은 해당 나라 언어로 번역을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이 홀로 번역과, 제대로 번역이 되었다는 공증과,
국제적인 공적 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인증을 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행사를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지금 배달의 민원에서는 해당 서류의 공증촉탁대리 신청 시
영어 번역비용이 무료라는 점!!!
놓치지 말고, 이용하세요!
어떻게 이용하시냐묜~~
지금부터~~ 설명들어갑니다~~~!!!
먼저, www.allminwon.com 에 접속한다!
정말 원클릭으로 서류 신청이 가능한 곳은 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원클릭으로 서류 신청하고
결혼 준비만 맘 편히 하세요~~~~~~~~~~~~~~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