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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국내민원신청

프랑스어 불어 번역공증 요리학교 입학을 위한 필수 과정 완벽 가이드!

by 올민원 2025. 1. 16.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요리와 문화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떠나는 꿈의 나라 프랑스!

만약 한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요리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된다면

준비한 서류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뒤에

제출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단순히 번역된 서류를 제출하면 되는 것이 아닌

번역공증을 거쳐야 제출이 가능해집니다

이제부터 번역공증이 무엇인지 알려드릴 테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번역공증

현지에서 발급된 학력 서류들은 보통 국문으로 적혀있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게 된다면 영어 또는 그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번역만 진행한다고 해서

서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번역된 서류에 번역공증을 받아야지만

준비한 서류가 법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역공증이란?

번역된 문서가 원문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음을

법적으로 인증하는 절차입니다

공증인이 원문과 번역문의 내용을 검토하고

두 문서가 동일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서약서를 작성한 뒤,

그 서약서에 인증을 부여해야지만 번역문이 원문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요

단, 번역문이 원문과 정확히 번역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아니며

번역공증 촉탁의 경우도 특정 자격을 갖고 있어야 하니

번역공증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이런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번역공증 진행 서류

- 법인 및 사업 서류

- 학력 관련 서류

- 개인 서류

- 기타 서류 등

물론 이외에도 진행하는 서류가 있으니

필요한 서류는 제출 기관에 문의 후 진행은 필수입니다


아포스티유

번역공증이 마무리되었다 해도 서류 제출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절차를 더 진행해야 하는데요

이 절차가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에 의해 도입된 국제 문서 인증 절차

협약에 가입된 국가들 간에 서류를 주고받을 때 효력을 인정받게 되며,

문서의 진위를 증명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쉽게 말하자면 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가

프랑스에서도 유효한 공문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몇몇 국가들이 맺은 협약이기 때문에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가입 국가가 아니라면 기존 절차를 거쳐주세요!


서류 제출 절차

최종적으로 준비한 서류를

프랑스에 제출하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해 주세요

1. 서류 발급

- 서류를 발급받아주세요

2. 공증

- 발급받은 서류에 공증을 진행해 주세요

3. 아포스티유

- 문서 발행 국가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주세요

4. 서류 제출

- 준비한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단, 서류 제출처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문의 후 진행해 주세요


국문으로 된 서류를 프랑스어로 번역했다면

번역공증은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번역공증을 받아야지만 해당 문서가

원문과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음을 법적으로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프랑스어 번역공증부터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원클릭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신청해 주세요~

아래 배너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 [번역·공증촉탁·아포스티유] 클릭하기

- 필요한 옵션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

(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번역·번역공증촉탁대행·아포스티유 모두 별도의 상품이니 필요하다면 모두 담아주세요!


프랑스 요리학교 입학을 위해

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면?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모든 과정을 해결해 보세요!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