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오늘은 배달의 민원이 중국 혼인관계증명서를
번역, 공증, 대사관 인증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중국분과 국제결혼을 하시는 많은 한국분들에게 꿀팁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할까요?
결혼을 하게 되면 혼인을 했다는 것을 꼭 국가에 알려야만 합니다.
바로 혼인신고죠!
한국 내에서 한국사람끼리 혼인신고를 할 때에는
혼인관계 유무가 이미 데이터상으로 있기 때문에 굳이 이 서류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만약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의 사람과 결혼을 할 때에는 이 서류를 해당 국가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중 결혼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만약 영어권 국가이면 영어로,
프랑스면 불어로,
중국이면 중어로
번역을 한 후, 공증과 대사관인증을 거쳐
해외에서도 공적인 서류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만든 후
해당 국가에 제출하여 혼인신고 전에 미혼임을 밝혀야 합니다..
이제 혼인관계증명서를
어.떵.게 번역, 공증, 외교부, 대사관 인증을 받는 것인지 알려드릴게요.
1. 먼저,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오프라인으론 각지 동사무소나 민원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니다.
온라인으로는 민원 24나 배달의 민원 국내 민원신청 신청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2. 중국어로 번역합니다.
중국에 제출해야하기 때문이죠.
이때 중국어 번역은 전문 번역인에게 맡겨야 합니다.
이후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할 때,
단어 한 자로도 인증이 거절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3. 조작된 문서가 아니며,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잘 번역되어져 있다는 인증을 공증 받습니다.
공증은 공증 전문 변호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4. 외교부에 영사 확인을 받습니다.
외교부로 직접 찾아가야 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일찍 가 줄을 서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5. 중국 대사관 인증을 받습니다.
결혼하느라 정신도 없을텐데
이런 거 저런 거 신경쓰기가 복잡하시고 시간 여력이 없으시다면
저희 배달의 민원에 서류 의뢰를 맡겨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배달의 민원에선 원클릭으로 여러분의 서류를 대신 발급받고,
번역, 공증촉탁대리, 영사 인증, 대사관 인증까지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아볼까요?
STEP 1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내 민원신청을 클릭한다.
STEP 2 혼인관계증명서 클릭 후 한국어, 번역, 공증촉탁대리, 외교부 까지 클릭 후
번역 옵션을 중국어로 바꾼 후 장바구니에 담으면 끝!!!
어때요!
아까와는 달리 너무 간단하게 끝나죠!
결혼이라는 중대사가 담긴 만큼
여러분의 집으로 배송될 서류는
완벽하게 대사관 인증까지 받아진
깔끔~~하고 구김살 없는 서류일 겁니다.
이제 서류는 배달의 민원에서!
아시겠죠? 찡긋!!!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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