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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유럽 첫 백신 의무화 |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

by 올민원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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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오스트리아 백신 의무화 돌입 소식과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관련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오스트리아가 유럽국가 중에서는 첫번째로

백신 의무화를 돌입했다고 합니다. 

 

 

백신 의무화는

3월 15일부터 현지 경찰이

순찰을 돌며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적발 시 최대 3600유로(약 494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지만,

2주 내에 백신을 맞게 되면

벌금이 면제 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백신 의무화는

임산부를 제외한

모든 오스트리아 성인에게

적용됩니다. 

 

 

 

 

사실 이러한 방식을

오스트리아가 채택한 이유가

있는데요.

 

 

오스트리아는 서유럽 국가 중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 속합니다. 

 

 

인구의 약 69%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

서유럽 국가들이 7-80%의 접종률인 것에 비교해보면

낮은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럽 국가 중 첫번째로

백신 의무화 정책을 시행한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독일 등도 백신 의무화를

시행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시행에

국민들은 거부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백신은

여러 부작용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 사유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예외로 인정되겠지만,

 

 

정도가 조금이라면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의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정책이 될 수 있기에

 

 

백신 의무화 정책이

모두에게 호응을 받기는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오스트리아가

이러한 예외를 잘 수용해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다음 소식은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한국의 학생들이

(조기)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방문하는 국가입니다. 

 

 

여러 이유로 오스트리아에서

거주하고 있다가

다른나라로 이동할 때

 

 

오스트리아에서 발급한 서류를

그냥 제출하면 안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오스트리아의 공식 언어는 독일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류는 독어로 명시되어 있는데요.

 

 

독어로 되어있는 서류들은

한국이나, 러시아 등 독어를 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에게 제출할 때

 

 

해당 제출처가 서류를 읽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다른 국가의 제출처에서는

오스트리아에서 발급받은 서류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공증 및 아포스티유 인증을

해올 것을 요청합니다. 

 

 

공증, 아포스티유,,

처음 들으면 많이 생소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실텐데요.

 

 

먼저 공증은

해당 서류가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절차 입니다. 

 

 

서류 발행국인 오스트리아의

공증 자격이있는 공증전문가가

공증을 진행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촉탁대행사입니다.)

공증촉탁대행: 의뢰인 대신

오스트리아의 공증인에게 공증촉탁을 대행하는 것

 

 

이렇게 공증촉탁대행을 받은 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발급한 서류를

 

 

제출 국가에서도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발급국과 제출국 모두에게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인증이 아포스티유 이며,

아포스티유 인증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 국가들 사이에서만

가능합니다.

 

 

아포스티유 미 협약국일 경우에는

영사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예)

오스트리아 서류를 중국에 제출해야할 경우,

중국은 아포스티유 미협약국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영사확인 및

오스트리아 내에 있는 중국의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제출처가

번역을 요구할 경우에는

 

 

모든 과정을 진행한 후,

후번역과 번역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번역공증촉탁을 진행해야 합니다.

 

 

후번역을 제외한

공증 및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는

모두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서류 인증을 받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다시

이동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그래서 보통은

오스트리아 내에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가

있는 경우,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를 부탁하거나,

 

대행사에게 요청을 합니다.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인증 작업은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 또한

상당히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또, 서류를 잘못구비할 경우,

두배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번에 정확히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이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빠르고 정하게

인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체로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있는데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곳곳 지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현지 상황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인증 문제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공증촉탁대행부터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혹은 영사확인 및 대사관인증,

그리고 후번역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인증을

빠르게 받아야 한다면?

 

 

오스트리아 내에 부탁할 지인이

없다면?

 

 

한국통합민원센터에게

맡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저희를 믿고

한국통합민원센터 측으로

의뢰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인증 경험이

풍부합니다. 

 

 

오스트리아 아포스티유 말고도

범죄경력증명서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부탁하고 싶은 업무가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연락처

대표번호: 02-747-2180

한국사업팀: 02-730-5155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https://allminwon.com/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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