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코로나19 격리 규정 개정 | 남아공 아포스티유 | 한국통합민원센터

남아공 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아공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남아공의 코로나19 격리 규정 개정 소식과

남아공 아포스티유를 남아공 현지가 아닌,

해외에서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아공은 오미크론 최초 발원지인 보츠와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미크론 발원 초기인 2021년 11월에

확산이 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그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오미크론 발발 이후 시간이 꽤 흘렀고,

오미크론은

감염력에 비해 치명률이 적기 때문에

 

 

남아공 정부는 차츰 오미크론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자국 내 격리 조치를 완화시키면서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 또한,

남아공을 방역강화대상국에서 해제시키고 있습니다. 

 

 

남아공 정부의 격리규정 개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증상 확진자 및 접촉자는

원래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2022년 2월 1일부로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증상 확진자 또한

격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남아공 정부가 5단계 봉쇄령 중

1단계 봉쇄령을 더 완화조정하면서

 

 

학교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항이 삭제되고,

정상등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규정을 개정한 이유는

최근 남아공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였고,

 

 

국민의 60-80%가 혈청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이점이 남아공 국민들의

자연면역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남아공은

오미크론 변이와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델타 변이때와는 달리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인데요.

 

 

하지만, 

남아공에서의 평화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코로나19가 펜데믹을 지나

엔데믹(풍토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으로는

남아공 아포스티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남아공은

떠오르는 어학연수 지역입니다.

 

 

공식언어 중 영어가 있고,

영국식 교육방식과 

아프리카의 멋진 환경 덕분에 

 

 

많은 분들이

유학, 이민, 취업 등의 이유로

남아공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때

남아공에서 생활을 한 후에

한국 혹은 해외로 이동할 경우,

 

 

남아공에서의 생활을 증빙할 수 있는

학력증명서나, 경력증명서 등이

필요할 수 있는데요.

 

 

이때 남아공에서 발급한

서류를 다른나라로 제출할 경우에는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은 후

제출해야 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남아공에서 발행한 서류가 다른 나라에서도

효력이 발휘되도록 하려면

발행국과 제출국 모두에게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인증을 바로 아포스티유 라고 하며,

아포스티유는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남아공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제출국 또한 아포스티유 협약국일 경우,

아포스티유 인증 후 제출해도 됩니다. 

 

 

하지만, 제출국이

아포스티유 미협약국이라면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남아공 서류를 캐나다에 제출하게 된다면

남아공 영사확인을 받은 후

 

 

남아공 내에있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이해되셨나요?

 

 

이때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 과정은

모두 남아공 현지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만약 제출처가 남아공 아포스티유만

요구를 한다면 괜찮겠지만,

 

 

만약 남아공에서 발급받은 서류가

영어로 되어있거나, 다른 언어로 되어있는데

제출처가 제출국의 언어로 번역을 요청한다면

 

 

해당언어로 후번역한 후,

번역본이 원본과 다를바 없음을

 

 

증명하는 공증촉탁대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서류 발급 후

남아공으로 가서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받고,

후번역과 번역공증촉탁대행까지!

 

 

이 모든과정을 혼자 진행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남아공의 현지 상황이

늘 변하기 때문에

 

 

아포스티유 인증 과정을 진행하는 와중에

정부 지침이 바뀌어 난처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보통은

남아공 현지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행사에게 업무를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대행사로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있는데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남아공을 포함해서

전세계 곳곳 지사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남아공 현지 사정에

맞춰 정확하고, 신속하게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아포스티유 인증부터

후번역 및 번역공증촉탁대행,

원하는 곳으로 배송까지!

 

 

이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수행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진행하고있어

복잡한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 과정을

 

클릭 몇번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대행사에게

남아공 아포스티유 인증과정을

맡겨야할 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인증문제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연락처

 

대표번호: 02-747-2180

해외사업팀: 02-747-2185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https://allminwon.com/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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