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달의민원

비자/ 사증 서류 준비부터 대사관 인증까지!

by 올민원 2023. 3. 3.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바로바로

사증 발급시 필요한 서류와

그 외의 절차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증이 뭐죠?

사증 ,, ? 사증이란 단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 들이 계실거에요!

사증이란 비자의 역어 입니다. 그러니까 곧 사증은 비자 죠!

비자 발급시 필요한 서류는 저엉말!!!

다양합니다.. 제가 저렇게 간추려놔서 그렇지

저거 외에도 필요한 서류가 정말 많아요!

제가 미국 F-1 비자를 예를 들어볼게요..

여권원본 (최소6개월 이상 유효기간)

비자 신청서

비자 수수료 영수증

미국 비자용 사진

SEVIS비 납부 영수증

I-20(입학허가서)

인터뷰 예약 확인서

최종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가족 관계증명서

재정 보증 서류

기타서류

휴 ,, 정말 많죠 ? ..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

제출처에 문의하시는것이 가장 정확하다!

입니다..

이런 서류들이 해외로 나가게 되면

대부분은 번역을 요구하게 됩니다!

당연! 그들은 한글에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

하지만 번역과 함께 필요한 또다른 절차?!

바로 공증이죠!

원본서류와 번역된 서류 사이에 이상이 없는지

인증을 받는 것 입니다.

마지막 절차인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이 남았습니다!

아포스티유와 대사관인증이 해주는 역할은 같아요!

하지만 아포스티유는 협약국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미리 알아두세요 ~!

정리를 해보자면

발급 받은 서류에

번역공증을 받고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끝 ! ㅎㅎ

간단하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 !

바로바로 전문가의 조력과

본인이 직접! 대사관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점 ..

시간적/물리적 이유로 인해 불가능 하신 분 들을 위해!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도와드려요!


사증에 필요한 서류 발급받는 방법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검색창에 본인이 필요한 서류를 검색해본다/ 혹은 카테고리에서 찾아본다
  3.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한다
  4. 원하는 날짜와 부 수를 선택한다
  5. 장바구니에 담긴 서류를 결제한다
  6. 집에서 편하게 받아본다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 신청하는 방법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의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고른다
  3.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 신청한다
  4. 원하는 서비스 날짜와 부 수를 선택한다
  5. 장바구니에 담긴 서비스를 결제한다
  6. 집에서 편하게 받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