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모 여행동의서 절차 및 기타 필요 서류들까지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공식 블로그 배달의 민원입니다.

 

캐나다는 아름다운 오로라와, 온타리오 호수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등

세게 여행 추천지 중 하나로 매번 언급되는 곳이죠.

여행 뿐만 아니라 이민, 유학, 어학연수 등

다양한 이유로 캐나다에 방문해 주시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미성년자분들이

캐나다를 방문할 때 요구되는 서류 중 하나인

부모여행동의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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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여행동의서란

미성년자인 자녀의 해외여행에

부모가 동의하는 내용이 담긴 서류

를 의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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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혼자 출국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네 가지 경우 모두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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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여행동의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아동 겨냥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권고하고 있는 지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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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우에는

영문 또는 번역 공증된

가족관계 증명서 & 부모여행동의서가 필요한데요.

기관에 따라 아포스티유 인증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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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우 부모동의서가 필요 없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캐나다 이민성에서도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해당 서류를 구비할 것을 강력히 권고 드린다고 합니다.

Note : The border services officer may not ask to see these documents when the child enters Canada However, it is strongly recommended you bring them, in case that you are. The minor child will not be admitted to Canada if the officer is not convinced that the parents or legal guardian have authorized his stay.

또한 담당관이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동의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성년자의

캐나다 출입이 거부될 수 있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여행동의서는 캐나다 입국뿐만 아니라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에서도 종종 요구되니

가능하시다면 구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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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양부모가정, 이혼가정 등등 경우에 따라 요구되는 추가 서류들이 존재하니

꼼꼼히 준비하셔야 입국이 거부되는 대참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번역에 공증에 아포스티유 인증에 기타 서류들까지

복잡하고 어려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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