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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부모여행동의서

뉴욕 여행 준비 미성년자는 부모여행 동의서! 체크하고 가자!

by 올민원 2020. 7. 27.

부모여행 동의서

안녕하세요~! :)
올해의 반이 지나간 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7월도 벌써 거의 다 지나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 게 서럽습니다 ㅠ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해외여행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여행 가기에 정말 부적절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의 중심 도시 뉴욕 여행에 관한 내용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뉴욕은 미식가와 패셔니스타들이 선호하는 도시이며,
요즘 음악이 힙합이 인기가 대단하잖아요
뉴욕은 힙합이 시작된 도시라고 해요!
미국 동부 여행에 빠지지 않는 필수 도시입니다.

위에 사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뉴욕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센트럴파크 등 대표적은 랜드마크가 많습니다.
위 도시 내부의 상황을 보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요,
교통체증이 심해서 여행객들은 대부분 지하철을 애용한다고 합니다.
타임스퀘어와 뉴욕 도시의 풍경을 보니, 할리우드 영화에서 주로 봤던 풍경들이 보이네요!
제가 또 마블 영화를 좋아해서 ㅎㅎ 여러 번 등장했던 배경인 것 같습니다.
또 다양한 인종이 사는 자유의 나라 미국이니,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 멋진 뉴욕의 도시를 구경하며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것만으로 꽤 즐거움이 클 것 같습니다.

여행하면 맛있는 음식 또한 빠질 수가 없죠.
치즈케이크와 베이글과 같은 디저트류에서
스테이크, 뉴욕 피자 등의 대표 음식이 있고,
미식가들을 사로잡는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다고 합니다.
예전에 티브이에서 뉴욕 길거리 푸드트럭 음식 소개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사진은 없지만, 감자튀김이 왕창 들어간 치즈버거, 각 종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더라고요!
어딜 가든 각양각색의 멋지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많아 보여,
여행을 간다면 입이 즐겁지 않은 틈이 없을 것 같네요!

이 밖에도,
뉴욕은 정말 여행 요소로서 많은 부분이 보이는 멋진 도시입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생각이 드는데요!
아쉽게도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행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코로나가 시작된지도 시간이 좀 지났고,
각 국의 의료에 종사하는 분들이 고생해주시고 계신 상황이며,
사람들이 위생과 건강의 주의하며 보낸다면,
금세 코로나가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그때를 맞춰서 여행을 가보자고요!

하지만 오늘의 진짜 주제는 이것입니다.
미성년자는 해외 입국 시에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 여행 동의서가족관계 증명서입니다.
* 위 두 서류는 번역과 공증이 된 서류여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성년자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각 국은 미성년자 해외 입국에 관한 법을 강화시켰습니다.


미국은 2016년 9월 21일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에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미국 영토에 입국 시, 부모 외 제삼자와 입국 시에 부모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며,
부모 중 한 명과 입국할 경우에도 동반하지 않는 부모 부모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홀부모 가정의 경우 이와 관련된 판결문, 기본 증명서 등의 공적 문서를 통해 증명한다.
또한 이 부모 동의서는 공증받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입국 시에 모든 이에게 서류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지만,
서류 요구 시에 소지하고 있지 않다면
최악의 경우 입국 거절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로는 호텔에 묵고 있을 때 서류 검사 요청을 받았다는 일도 있었습니다.

가족관계 증명서와 부모 여행 동의서가 각각 어떤 상황에 필요한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성년자 혼자일 경우, 미성년자와 부모 중 한 분만 동행할 경우,
미성년자와 제삼자(조부모, 친지 등)의 인솔자, 미성년자와 한부모 가정의 부모 1인 동행할 경우(공동 친권일 경우)
부모 여행 동의서와 가족관계 증명서가 같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와 부모 두 분이 함께할 경우,
미성년자와 한부모 가정의 부모 1인 동행할 경우(단독 친권인 부모)에는
가족관계 증명서만 필요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두 서류는 번역 공증이 필요한데요.
절차를 설명드리자면,

1. 해당 문서를 번역합니다. (인정받은 전문번역사에게 맡깁니다.)
2. 변호사를 통해 번역 서류를 공증받습니다. (공증 시 번역 오류가 있을 시에 반려될 수 있음)
3. 공증된 서류를 국가기관(영사관 혹은 대사관)에서 인증받아야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입니다.
그중 아포스티유 협약 국가라면 국가기관 인증을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위 절차는 쉽지 않고, 시간도 걸려
바쁜 사람들은 혼자서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다른 이에게 대행 부탁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배달의 민원

배달의 민원에서 대행부탁을 해보는 것 어떠세요?
배달의 민원은 각 종 서류를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사용하게끔 도와줘요!
오늘 설명드린 부모 여행 동의서, 가족관계 증명서 또한 도와드립니다!
간단한 신청방법!! 알려드릴게요!

http://www.부모여행동의서.com

 

http://xn--2q1b32knqcx7e7vhpkct35b.com/

 

xn--2q1b32knqcx7e7vhpkct35b.com

위 사이트에 접속 후 아래 사진과 같이 따라 해 주세요

절차1

 

절차2

 

절차3

 

절차4

 

절차5

 

절차6

 

 

신청방법을 영상으로 설명해보았습니다

우리들 코로나 끝날 때까지, 존버 탔다가
뉴욕 여행 다녀옵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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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747-2184 해외여행 사업 팀으로 전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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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건물 2층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 민원으로 방문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