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방역조치 완화 | 스위스 아포스티유 해외에서 인증받는 방법

 

스위스 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위스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를 결정했다는 이슈와

스위스 아포스티유를

해외에서 인증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다같이 알아볼까요? 

 

 

스위스 정부는

22년 2월 3일부터

밀접접촉자의 격리와 재택근무조치를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확진자의 5일 격리 조치는 기존과 같이

유지되며, 가급적 재택근무를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2월 3일 스위스의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4만명 대지만

중환자실의 점유율은 점점 감소중이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감염된 환자의

중증률이 다른 변이보다 적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규제 완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스위스 정부는

"팬데믹이 끝나고,

엔데믹(풍토병) 단계가 시작될 것이라는

징후가 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하며,

위드코로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위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를 실현시키기 위해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일부 소수 국가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외에는

방역 규제를 전면 해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에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아직 분분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 코로나19의 전염을

막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하지만,

이미 2년간의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은

위드코로나를 통해

다시금 활기를 되찾기를 원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것이겠죠?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스는 인구 900만명이 살고있는

작은 국가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경치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4개의 공용어를 가지고 있고,

일하기 좋은 복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학연수, 취업 등으로

많은 이들이 스위스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취업, 어학연수, 교환학생, 이민 등의

이유로 스위스를 방문한 후,

 

 

다른나라로 이동했을 때

그 나라에서 스위스에서 발급한 서류를

그냥 쓸수 없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모르셨다구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스위스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취업을 하게될 경우

한국의 기업에

스위스 대학교의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졸업증명서를 그냥 제출할 수도 있지만,

제출처에 따라 서류에 대해

공증이나, 아포스티유 인증(혹은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증?

아포스티유?가 무엇일까요?

 

 

공증은

해당 문서가 사문서일 경우,

공문서로써 인정을 받기위해

받아야 하는 인증입니다. 

 

 

공증 전문가가 공증을 진행하며,

해당 공증은 스위스 현지에서

받아야 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촉탁대행업체입니다:))

 

 

아포스티유는

한 국가에서 발급한 서류를

다른 국가에서도 공문서로써의

효력을 인정받기 위해 받아야 하는

인증입니다!

 

 

아포스티유는

아포스티유 협약을 맺은 국가

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 협약국의 경우에는

영사 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예를들어

스위스의 재직증명서를

중국에 제출할 시,

 

 

스위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지만,

중국은 미 협약국이기 때문에

 

 

스위스 영사에서 확인을 받은 후,

스위스 내 중국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중국의 제출처가 번역 및 공증을 요구할 시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받은 후에 

후번역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번역 공증촉탁대행을 시행해야 합니다. 

---

자,

이렇게 스위스 아포스티유를 받는 절차를 정리해드리자면,

 

 

첫번째

서류를 발급합니다. 

 

두번째

공증촉탁대행을 진행합니다. 

 

세번째

스위스 아포스티유 인증

혹은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진행합니다. 

 

네번째

서류를 제출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스위스 아포스티유의

모든 과정은

서류 발급국인

스위스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후번역은 한국에서 진행되어도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시행할 때

스위스 현지에 있지 않거나,

스위스 아포스티유 인증을 부탁할 지인이 없는 경우에는

대행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대행사로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선택하시면,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전세계 인증문제 해결사로

스위스를 비롯해

전세계 곳곳에 지사가 존재해

어느 곳이던간

서류 인증과 서류 배송이 가능합니다.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베트남이나, 캐나다 등

해외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스위스 아포스티유 인증 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 미 협약국의

대사관 인증도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항목 외 대사관 인증이 필요하신 분은

02-747-2185 으로 연락주세요!)

 

 

누구보다

빠르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인증 문제를 처리하는

해외인증전문가

한국통합민원센터에

 

 

스위스 아포스티유 인증문제를

맡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기 바라고,

다음에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연락처

해외사업팀: 02-747-2185

대표번호: 02-747-2180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https://allminwon.com/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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