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일본에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BA.2)은
기존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더 세고
구별이 잘 되지 않는 바이러스로 알려져있으며,
니시우라 히오시 일본 교토대 교수는
BA.2 전파력이 18% 더 강하다는 분석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스텔스 변이의 치명률이
중증으로 이어질만큼
높은편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인데요.
이러한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1월 26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일본 내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27건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자,
일본의 국민들은 이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2월 2일기준 9만여명이 신규 확진되었습니다.
이는 일본 일일 환자 기준 최다 확진자인데요.
최다 확진자 발생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일본 국민들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수록 일본 정부는
대대적인
규제를 발표해
국민들의 걱정을 잠재워야 하는데요.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긴급정책을 발표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은
치명률이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해
낮다고 합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고있긴 하지만,
치명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각한 바이러스에서
가벼운 감기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는 뜻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일본 아포스티유인데요!
일본 내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일본 유학생들, 워킹홀리데이 학생들,
직장인 등이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일본에서의 경력을 인정받거나,
일본에서 발급한 서류를
해외에서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류 준비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대로 서류를 내서는 안된다는 뜻이죠!
비자를 발급하거나, 일본에서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등등
일본에서 발급한 서류를 해외에서 인정받으려면
일본의 학교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본에서 발급한 어떤 서류던지 일본의 아포스티유 인증
혹은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포스티유 혹은 영사확인 및 대사관 인증은
왜 받아야 할까요?
일본에서 발급한 서류를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류 발급국인 일본과
제출국인 해외 두 국가의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포스티유 협약국의 경우는
아포스티유 인증만 받으면 되지만,
미협약국의 경우에는
일본 영사에서의 확인과
해외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일본서류를 캐나다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일본 영사에서 확인을 받고,
일본 내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에서도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이미 일본에서
해외로 이동한 분이라면
어떻게 이 서류문제를
해결해야할 지 막막하실 텐데요
그럴때에는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 민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곳곳
지사가 존재해
일본에서 어느 국가로 서류를 제출하던
아포스티유 인증
혹은
대사관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내
일본 대사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국가는
중국, UAE 등이 있으며,
(그 외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하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이외에 아포스티유 협약국가는
다 인증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신뢰해주셔서
기업 및 고객분들과
지속적으로 계약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저희도 이에 보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서류 인증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아포스티유나,
한국서류를 일본으로 배송하는 건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서비스를 부탁하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기 바라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연락처
해외사업팀: 02-747-2185 (일본 -> 해외)
한국사업팀: 02-730-5155 (한국 -> 일본)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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