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아포스티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여기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배달의 민원입니다!!

홍콩은 모두가 알다시피 정말 멋있는 나라입니다~

보통 홍콩하면 유리로 되어있는 멋있는 빌딩,

디즈니랜드, 부유함 등등을 떠올리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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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여의도와 비슷한 인상을 주곤 하죠.

실제로 해외에서 홍콩으로 비즈니스를 하거나

취업 및 여행 등 다양한 체류목적으로 많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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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콩은 금융가와 같은 이미지를 줘서

뭔가 많은 서류들이 왔다 갔다할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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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류들이 홍콩이나 다른 해외에서도 공문서로서

인증받기 위한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에 대해

이번 포스팅으로 다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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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공증

먼저, 서류를 먼저 준비해주시고~

그 다음 번역공증을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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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중국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요.

보통 영문 번역공증을 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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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포스티유

아포스티유는 외국 공관 영사 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이 되어있는 서류에 대해서

공문서로 인정하도록 하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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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문서가 타국에서도 인정받으려면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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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국가간의 협약으로 아포스티유 협약국에 한해 가능하며

문서를 발급한 국가와 제출한 국가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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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홍콩과 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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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번역공증받은 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으면 내 서류가 다른 나라에도

공문서로서 효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포스티유 협약국

지역	국가/지역
아시아, 대양주	니우에, 뉴질랜드, 마셜군도, 모리셔스, 바누, 브루나이, 사모아, 싱가포르, 아투,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일부(마카오, 홍콩), 콩고, 쿡 제도, 타지키스탄, 통가, 팔라우, 피지, 필리핀, 한국, 호주
유럽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라루스,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아르메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조지아, 체코, 카자흐스탄, 코소보,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키프로스, 튀르키예,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북미	미국
중남미	가이아나, 그라나다,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수엘라,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세인트 키츠네비스,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엔티가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자메이카,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라이베리아 나미비아, 레소토, 말라위, 보츠와나, 부룬디, 상투메프린시페, 세이셸, 스와질란드, 카보베르데
중동	모로코, 바레인, 이스라엘, 오만, 튀니지

홍콩 아포스티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3) 검색창에 [홍콩 아포스티유] 를 검색하거나

[기타 해외민원] 클릭 후 필요한 국가를 찾는다.

4) 필요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5) 결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