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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해외민원신청

캐나다대사관인증, 대입 준비를 위한 서류 대사관인증이 필수라던데

by 올민원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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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최근 BBQ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중요 지역에서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 시장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라 합니다

BBQ는 지난해 6월 미국을 대표는 글로벌 외식 전문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외식 브랜드 2위로 선정되었는데

이 기세를 힘입어 캐나다에서도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면 하네요ψ(`∇´) ψ

그래서 갑자기 제가 캐나다에 관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오늘의 주제가 캐나다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시지 않으셨나요? ㅎㅎ

캐나다는 위에 뉴스에 나왔던 내용처럼

많은 기업들이 시장을 확대하고도 있지만

유학, 이민, 취업으로 인기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캐나다는 미국과 인접해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교육제도를 갖고 있어 대학 입학시험이 없고 비경쟁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유학생이 교내 아르바이트하는 것은 물론

밖에서도 합법적으로 열려있고

제일 큰 장점은 졸업 후에도 현지 취업을 하거나

이민 신청까지 비교적 수월하다고 하니

유학을 생각 중이시라면 더 자세하게 장점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출처 : YOUTH 블로그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캐나다에서 유학, 취업을 마친 후

한국이나 다른 해외로 돌아와

취업이나 입시 등을 위해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설마 그냥 제출하시려고 하진 않으셨죠??

캐나다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받은 서류를

국경을 넘어 해외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특정 절차인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사관인증'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설명해 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본 내용에 앞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업체임을 알려드립니다


 

대사관인증,

여러분들에게는 굉장히 익숙하지 않은 단어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대학입시 준비로

들어본 단어라 그때는 받아야 된다는 사실만을 알았지

왜 받아야 하는지는 몰랐는데요

예전의 저처럼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테니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받은 서류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게 된다면

공문서로 취급을 받지 못하고

그저 내용이 적힌 종이로 취급이 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자신이 준비한 서류를 공문서로 인정받게 하기 위해

받는 서류의 국외 사용을 위한 인증입니다

 

외교부 인증과 대사관 인증을 받아

현지에서 받은 문서가 진위에 문제없고

신뢰할 수 있는 문서임을 증명하는 인증으로

캐나다에서 받은 서류가 해외에서도 공문서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항상

"절차가 더 간단한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안 되나요?"라고

문의하시기도 하는데요

아포스티유는 영사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하나로 축약한 절차로 협약을 맺은

국가 사이에서 서류를 주고받을 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협약을 맺지 않은 캐나다의 경우에는

아포스티유가 아닌 영사확인과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받은 서류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야지만

한국에서도 서류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한국에 제출할 서류를 캐나다에서 서류 발급받기

- 공증 인가를 받은 전문인에게 공증을 받기

- 공증이 완료되었다면 정부 또는 주정부 기관의 확인받기

2021년 4월 19일부터,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문서 등 영사확인을 위해 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입니다

- 한국 영사관의 대사관인증

주 캐나다 한국 영사관에서 인증을 받아주세요

- 서류 제출

반려되지 않고 모두 마무리했다면 제출처에 제출해 주세요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하므로, 진행 전에 제출처에 확인해 주세요


 

정부기관·주정부 기관이나

영사관인증을 위해서는 서류의 미흡한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문서 서류 공·인증 절차가 무척 까다로운 편의 국가에 속하기 때문에

절차들을 진행하면서 오류 사항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지적될 수 있어 인증을 받지 못하고 반려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또한, 위 과정은 문서 발행 국가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니

캐나다 서류를 한국에 제출해야 한다면

캐나다에서 공증부터 한국 영사관인증까지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여기까지가 캐나다 대사관 인증에 관한 포스팅이었는데요

위 과정을 모두 캐나다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부터

벌써 막막하지 않나요?

방문해야 하는 곳도 너무 많고 시간은 모자라고,

캐나다에서 지내는 비용은 어마어마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겁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면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를 통해

주 캐나다 한국 영사관인증을 받아 서류 제출 준비를 마무리해 보세요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가 공증부터

영사관인증까지 받아 우편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믿고 이용해 주시는

수많은 후기들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캐나다 서류를 한국에 제출하려면

저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 [캐나다 한국 영사관인증] 검색 또는

[기타 해외민원] 클릭 후 필요한 국가 찾기

- 필요한 옵션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 (신청 전 주의 사항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민원이와 함께한다면

걱정 없이 아주 쉽게 캐나다 서류를

한국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사관인증 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

각종 민원서류 발급, 번역 등도 진행 중이니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담당 부서 연락처>

미주 사업 팀 : 02-747-2185

이메일 : apo@allmin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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