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중국은 작년 11월에 아포스티유가 발효되어
이젠 한국에서 받은 서류를 한국에 제출하려면
아포스티유 하나만 준비하면 되지만
여전히 그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중국 대사관인증'으로 주제를 잡았는데요...!
중국 현지에 표준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지만
대사관에서는 더 이상 대사관인증 업무를 해주지 않아
당황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의 주제를 '대사관인증'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대사관인증이지만
내용은 아포스티유,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표준재무제표>
서식은 회사명, 과목, 당기 금액,
전기 금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내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보고하여
기업의 재무 현황을 보고하기 위해 작성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표준재무제표의 경우,
중국에서 사용하려면 특정 인증을 받아야지만
제출처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특정 인증이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2023년 11월부터 아포스티유가 발효됐기 때문에
영사확인 업무가 중단이 되어
이제는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데요
쉽게 말해, 한국에서 준비한 서류를 중국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단, 중국 해당 기관에서 반드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제출 기관에서 내용, 양식, 기한, 번역 등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미리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서류를 주고받는 국가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 국일 때 받아주시면 됩니다
아포스티유를 진행해야 하는 특정 서류는 없지만
서류가 해외로 나가게 되는 경우
대부분의 제출처에서 요구하니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잠깐! 아포스티유를 받기 전,
공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중국의 경우, 중국어를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제출하는 서류에 번역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번역을 요구하게 된다면
공증에서 한 종류인 번역공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번역공증을 받음으로써, 서류 원문과 번역문이 다음 없음을 증명하게 되어
원본과 번역본이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번역공증 촉탁은 반드시
번역 능력을 입증해야 하며
원본과 번역본이 정확하게 번역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기존에 거쳐야 했던 절차보다
훨씬 간단해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문서 발행 국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절차가 간단해졌어도
방문해야 될 곳은 여전히 많은데요
특히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더더욱 막막하다고 느끼실 수 있고
이미 한국을 떠나온 상황이라면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기도 하죠..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통합민원센터!
서울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중국에 서류 제출을 위한 인증을 대신 받아 국내·외 상관없이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출 서류는 직접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접속하기
- [중국] 클릭 후 필요한 옵션 찾기
- 필요한 옵션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
(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에는 개인 서류 패키지가 따로 있으며
[중국어 번역 + 공증촉탁대행 + 중국 아포스티유]를 모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니
아래 배너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해 주시거나
구글 play 스토어에 '배달의 민원' 클릭 후 다운로드해 주시면 됩니다
※구글 play 스토어로 연결됩니다
이젠 중국 대사관인증이 아닌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는 점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담당 부서 연락처>
중국 사업 팀 : 02-318-8868
이메일 : china@allminwon.com
위챗 : baemin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