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등기부등본 열람 및 발급 하고 해외 제출까지! 아포스티유 & 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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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등기부등본은 다양한 상황에 사용이 되고

있지만 특히, 연말정산 때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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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토지 등기부등본은 해외에서도 잘 사용이 될 수

있지만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닌

서류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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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나 대사관인증이지만

어떤 절차로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모르고 헷갈리신분들을 위해 작성해 보았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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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토지 등기부등본이란 ?!

토지의 소유 및 부담사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공식 문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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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에 대한 소유권, 면적, 지목,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통해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부담사항에 대한 증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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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월세, 전세 등 부동산 관련 계약을

한다면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등기부등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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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구청, 주민센터 등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곳에서도 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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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서류를 해외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왔을때

한국어로 적힌 서류를 그대로 제출하면 안됩니다.

공문서로 인정이 불가​해서 어차피 발급받아도

반려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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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출하기 전 아포스티유나 대사관인증을

진행 해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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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절차의 첫번째인 번역공증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서류를 해외 현지 언어로 번역 후

번역본과 원본의 내용이 동일하고 틀린 것이 없다는

공증을 받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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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문서와 같은 경우는 효력 제한시간이 있기 때문에

공증서의 유효기간 내에 중요한 서류 처리를

다 완료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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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떠한 부분이라도 누락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공증 절차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꼭 전문 번역사에게 맡겨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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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국가에 맞게 아포스티유나 대사관인증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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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한 협약으로

대사관인증의 불편함을 간소화시킨 절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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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포스티유는 서류를 주고받는 국가 모두

협약국일때만 진행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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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는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등

12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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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당 국가가 협약국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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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인증으로 진행을 해주세요 !

번역공증을 마치고 외교부 확인과 대사관인증까지

모두 인증을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공문서로 인정받게 하는 절차 중 문서의 국외 서류 사용을

위한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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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인증은 태국, 베트남, 러시아, 말레이시아, 이란, 이집트,

카타르, 인도 등 국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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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외에 서류를 제출하셔야 한다면 두 가지 절차 중

한 가지의 절차는 꼭 진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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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인증 절차는 ​총 네가지 절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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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서류 원본 발급

필요한 서류의 원본을 발급받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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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번역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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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포스티유 - 아포스티유 인증

대사관인증 - 영사확인 및 대사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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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류제​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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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처리하는 과정은 직접 번역공증 사무소부터

영사관, 대사관을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사정상 직접 방문하여 처리하기가 힘들다면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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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찾아주세요 !

어려운 서류 발급부터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or 대사관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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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행하시다가 모르시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배너로 문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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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저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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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 + 아포스티유 or 대사관인증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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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방법을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결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