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준비하는 법은 싹다 모아봤다

 

 

아아아~~~~~~~~~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여러분.
한국을 떠나시고 싶은가요?
한국을 떠나 어디로 가고 싶으쉰가요~~~?

 

전!!!
말해 뭐해, 캐나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자,
자연환경도 몹시 매우 아름답고,
복지도 짱짱한 나라!!

전 이미 캐나다 워홀, 코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캐나다에서 사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여럿 썼는데요
드디어 끝판왕인 영주권 획득에 대해서 드디어 이야기 하게 되네요!

그.전.에!
캐나다 영주권과 시민권은 다르다는 점을 미리 아셔야 해요!
영주권은 정치나 투표의 권리는 없는 상태이며,
시민이 아닌 영구적으로 캐나다에서 머무르며
학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한국에서 저희는 시민이지만,
캐나다에선 아무리 그래도 저흰.................
시민이 아니랍니다....................
(또르륵....)

자!
그럼!
이제부터 영주권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

 

1.전문인력이민

전문인력이민 1년 이상의 취업 경력 IELT 6.0이상 FSWP 67점 이상의 점수를 가진 분들이 전문인력이민을 선택하여 캐나다로 가실 수 있습니다.


2.기술직이민 

기술직이민 기술직 이민은 전문인력이민과 약간 비슷하지만, 현재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모집하는 것이기에 풀타임 경력이 2년 이상이면 IELTS 가 5.0대라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3.경험이민 ​ ​
경험이민 캐나다 내의 공립 컬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 비자를 통하여 풀타임 근무을 알리고 IELTS  6.0을 받으시면 이민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로 분류되어 신청을 하면
캐나다는 Express Entry 라는 시스템을 통해
마치 로또처럼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 중 3000명에게 임의로 초대장을 돌리고,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캐나다 이민 자격이 주어집니다~!~!~!

 

---

 

캐나다는 유독 영주권 서류 검사가 빡셉니다.
초청권을 받고도 서류검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죠....

양식에 서류가 맡지 않는 이유로 거절되기도 하며,
싸인이 올바르지 않다고도 거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검사는 빡세게 하면서....
경력증명서, 학력증명서, 범죄경력회보서, 호적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는 기간은 겨우 3개월 입니다.
(What?!?!?!)

서류는 초청장을 받은 시점으로 3개월 이내에
영주권 신청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이 박탈......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미리 준비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에선 서류가 최근 6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서류여야 하뉘까요.....

또한,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된 서류들을 모두 영어로 번역하여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이걸 언제 다 준비하냐고 한숨만 쉬시는 분들!!!!
이제 더이상 힘들어 마세요.
배달의 민원이 있잖아요!

배달의 민원은 여러분들의 모든 민원서류를
여러분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서 번역, 공증촉탁대리, 대사관 인증, 아포스티유까지 다 해드립니다~!~!~!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너무 쉬워서 놀라도 어쩔 수 없어요~
배달의 민원이 이렇게 원클릭으로 서류 처리를 끝내버리는 걸 어떻게 해..~~!~!
이제 여러분들!
더이상 복잡스레 민원 걱정하지 마시고
배달의 민원에서 다 해결하셍용~!~!~!~!~

 

---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