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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국내민원신청

이탈리아어 번역공증, 성적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번역공증이 필요하다면 이렇게하면 완-벽

by 올민원 2023. 6. 15.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최근 장사천재 백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백반집을 차려

현지 사람들에게 장사를 하는 그런 콘텐츠로

현지 사람들에 대한 음식 반응이 궁금해서

계속 챙겨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탈리아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탈리아어를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만약 이탈리아로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준비 중이시라면

서류를 제출해야 할 때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제출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오늘의 주제를 '이탈리아어 번역공증'으로 잡아봤는데요

이탈리아어 번역을 요구받았다면

제가 작성한 글을 끝까지 읽어야지만

꿀팁을 얻으실 수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셔야 합니다~


 

제출처에서 번역을 요구한 경우,

번역문이 원문과 같다는 사실을 입증해야지만

번역된 서류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절차가 바로 '번역공증'입니다

 

공증은 공증 인가를 받은

전문 변호사가 진행해야 하며

번역공증 촉탁의 경우,

번역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행할 수 있어

자격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번역공증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번역공증은 번역문이

정확하게 번역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유의해주세요!


 

번역공증을 진행하게 되면

번역본과 원본이 동일한 서류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데

여전히 국경을 넘어가게 되면

그냥 종이로 취급되기 때문에

제출을 한다 해도 반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류가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대부분의 제출처에서는 서류의 국외 사용을 위한 인증인

대사관인증 또는 아포스티유를 요구하죠

둘 다 서류를 해외에서도

공문서화 시키는 인증이지만

아포스티유는 협약을 맺은 국가 사이에서

서류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고

대사관인증은 서류를 주고받는 국가 중

한 곳이라도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사용되는 인증 절차입니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한국은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아포스티유에 대해 좀 더 알려드리자면

 

기존에 사용했던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했던 절차가

번거롭다고 느낀 몇몇 국가들이, 과정을 쉽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맺은 협약이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번역공증도 결국

해외에서 번역된 서류를 사용하기 위한 절차 중 하나이므로

아포스티유를 받기 전, 선행되어야 하는데요

최종적으로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서류 제출 전까지는

문서 발행 국가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제출처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제출처에 문의 후 진행해 주세요


이탈리아에 교환학생을 위해 서류 준비를 하는 도중

이탈리아어로 번역을 요구받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와중에 번역에 공증까지 받아하고,

절차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어쩌죠?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를 이용하신다면

국내·외 상관없이 번역공증을 받은 서류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번역부터 아포스티유 발급까지 모두 가능하니

민원이를 찾아주세요 :>

파일 첨부하여 성함과 연락처와 함께 메일을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notary@allminwon.com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여기까지가 이탈리아어 번역공증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한 서류를

해외에 제출하는 서비스는 기본

해외 서류를 한국에 제출 또는

다른 국가에 제출하는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