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 공증, 태국에 제출해야 한다면?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오늘 제가 갖고 온 주제는 바로 무엇이냐!

 

위임장과 관련해서 문의를 받았기 때문에

선정해 본 주제가 바로 위임장 공증인데요

​

태국에 위임장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어

​

위임장을 작성한다 해도

바로 제출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위임장과 위임장을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해 봤으니

​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제가 작성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본 내용에 앞서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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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장은 당연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간략하게 해드리자면

 

어떠한 상황 혹은 사태로 인해

나를 대신해서 대리인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려고 하고

​

해당 대리인에게 업무와 관련된 모든

권한을 믿고 맡기겠다는 뜻으로 작성하는 서류로

업무의 대행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증의 종류는 총 3가지로 나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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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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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종류에 따라 받아야 하는 공증이 달라지니

공증 진행 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겠죠?

​

​

위임장은 경우, 사실/서명 공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

 

위임장 외에 다른 서류의 공증을 진행할 때 어느 공증을 진행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notary@allminwon.com으로 서류 첨부하여 메일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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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공증은 서류를 해외에 제출하기 위해 받는 인증인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 중 하나이며

반드시 대사관인증을 받기 전, 선행되어야 하는 절차입니다

​

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지만

태국은 아니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한국에서 준비한 서류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나가게 된다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

대부분의 제출처에는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으라고 요구하는 인증입니다

​

만약 제출처에서 요구했지만

인증을 받지 않고 제출하게 된다면

​

서류 반려 사유로 충분하기 때문에

제출처 또는 에이전시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필수겠죠?

 

대사관인증을 받기 전에는

공증이 필수 절차이며,

​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

 

서류 제출 전까지의 과정은

문서 발행 국가와 동일해야 하며

​

서류를 주고받는 서류 모두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면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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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의 경우 개인이 진행할 수 없고

공증 인가를 받은 전문인만이 진행할 수 있는 절차이기 때문에

​

서류를 준비하고

공증을 받으러 가고

영사확인을 받고

마지막으로 대사관인증까지 받아야 합니다

 

정말 번거로운 절차

혼자 진행하기 어렵다거나

​

시간이 촉박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더 절실해질 텐데요

​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신다면

걱정 NO!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민원이가 여러분들이 제출해야 하는 위임장에

사실공증을 받은 뒤 영사확인 그리고 대사관인증까지 해결해 드리고

​

원하는 곳으로 국내·외 상관없이

우편을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

홈페이지 또는 메일로 첨부파일과 함께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리니

편한 방법을 택해 신청해 주시면 끝입니다!

 

언제든지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