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원 소송용 제출용 '위탁서, 계약서, 소장, 결정문, 손익계산서' 번역 공증 및 중국대사관인증 영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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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 차이나닷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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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법원에서 소소을 제기할 때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중국 현지에 제출하는 일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행된 서류를 중국에 제출할 땐 기본적으로

어떤식으로 준비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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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사에 의한 중국어번역 및 번역공증/사실공증

각종 법원제출용 서류의 경우 소송, 분쟁 등 서류로써 증빙을 해야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전문 번역사가 번역을 하여 중국인민법원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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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번역된 서류들은 변호사에 의한 번역공증을 거쳐야 합니다.

원본서류와 번역본이 문제가 없다는 번역자격을 가지고 있는 번역사가

변호사 앞에서 직접 공증을 받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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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애초에 중국어로 작성된 서명이 들어간 서류일 경우에는

한국어 번역본이 별도로 필요하고, 서명에 대한 변호사 공증인 '사실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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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완료 후 외교부(영사확인) 중국대사관인증

공증이 완료된 서류는 외교부에서 원본으로 인정을한 서류이기 때문에

외교부 영사가 원본임을 확인 후에 중국대사관 영사인증을 받게 되면 중국 현지에

제출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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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대사관 영사인증의 경우 중국영사의 고유권한에 의해 서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거절을 하기때문에 전문가에 의한 검토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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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제출용 서류에 대한 모든 인증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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