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달의민원/해외민원신청

[F4 비자] 미국 코로나 상황으로 한국에 입국하신 분들 꼭 보세요.

by 올민원 2020. 8. 13.

 

F4 비자, f4비자, fbi check, 미국 범죄경력증명서, 미국 인종차별, 미국 재외동포, 미국 코로나 상황, 비자 발급, 재외동포 비자, 코로나 미국 상황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란 SARS-COV-2 라는 호흡기 증후군을 말합니다.
제1급감염병 신종감염병증후군이라 불리며,
비말(침방울) 이나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어진다고 알려집니다.


잠복기는 1일에서 14일 정도이며,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백신이 없는 질병이다보니 손 쌋기,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하는 것으로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봅니다.

 

 

현재 코로나 전염병에 대한 WHO 의 전염병 경보 단계즌 팬데믹입니다.
한국어로는 범유행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상황은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로 처음입니다. 

 

WHO


6단계를 흔히들 말하는 팬데믹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WHO 가 선포한 사상 세 번째 팬데믹이며, 
첫 번째 팬데믹은 홍콩 독감, 두 번째는 신종플루 입니다.


WHO 이전에 팬데믹으로는 페스트, 천연두, 콜레라,
스페인 독감 등이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수준이라는 이 코로나,
그리고 이 최악의 수준인 코로나를 겪는
최악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감염자 수 1위,
사망자 16만명

미국입니다.

 


 

 

세계 1차 대전 당시 사망했던 미국인의 수를 한참 웃도는
현재 미국인 코로나 사망자 수는 16만명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게 된 건
중국발 여행객들만 입국 금지령을 내려,
유럽발 감염자를 막지못했단 점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상황 속에서
많은 한인 분들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너무도 비싼 의료보험과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시작했다는 것을 이유로
아시안을 폭행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였으며,



조지 플루이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미국 내 인종차별 시위의 방아쇠가 당겨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급하기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격변경을 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F4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선

"범죄경력증명서"

를 필참해야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 분들은 미국 범죄경력증명서인
FBI CHECK 를 아포스티유를 받아 제출해야지만 비자 발급이 원활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 서류는 미국 본토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큽니다.


코로나와 인종 차별을 피해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비자 발급을 할 수 없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왕복 비행기값과 언제 코로나에 노출될 지모르는 심리적 압박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배달의 민원이 있으니까요!

배달의 민원에서는 해당 서류를 원클릭으로
한국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게
아포스티유까지 받아 드립니다.


해당 서류를 어떻게 발급받는지 다같이 알아볼까요?

 



1. www.allminwon.com  에 접속한다.

2. 해외 민원신청을 클릭한다.



3. 해외 범죄경력증명서를 클릭한다.



4. FBI CHECK + 아포스티유를 선택한다. (비자 발급을 위하여.)

 

 

이렇게 하면, 집으로 미국 현지에서 발급한 FBI CHECK 가 배송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섭고 힘드실 미국 재외동포 여러분들이
한국에서라도 조금 더 편하게 지내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배달의 민원은 이만 뿅~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