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가장 난리가 난 곳은 어디일까요?
미국? 남아메리카? 아시아?
바로, 유럽입니다.
우리가 아는 유럽은 선진국 이미지에 다 잘 사는 것만 같았었을 겁니다.
물론, 유럽의 몇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차이가 났고,
사람들의 인식이 차이가 나 확연히 다른 결과를 낳았습니다.
F4 비자, f4 비자 받는 법, f4비자, 유럽 인종차별, 유럽 코로나 상황, 유럽 코로나 인종차별, 유럽 코로나 현황, 유럽 코로나 확진자 현황, 유럽 코로나19 현황, 재외동포 비자 받는 법
이 정도로 현재 그리스 외의 다른 몇 나라를 제외한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가
코로나로 인한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는 부실한 의료 인프라 때문인데요!
한국과는 달리 유럽, 특히 프랑스 외의 나라들은
의료시설을 구축하고 보호 시설을 만들기 보다
사회 발전에 조금 더 중심을 뒀고, 이는 결국 코로나 사태에서
의료 기기 부실, 의료 장비 부족 등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유럽인들은
마스크의 중요성보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했고,
심지어는 프랑스의 스머프 축제에는 3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없었고,
이는 또 다른 감염자를 낳게 되는 참극을 만들어냈습니다.
스웨덴 역시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 자체 항체 생성을 실패하여
많은 이들이 사망에 일렀고,
독일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하였습니다.
영국은 세게 코로나 감염률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유럽 거의 모든 나라들이 코로나 사망률 10퍼센트가 넘어가고 있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같은 상황을
"우리는 지금,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라고 표현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바보같은 짓"을 한다고 일갈하며
"우리는 전쟁중이다."
라고 현 상황을 표현했습니다.
이 와중에서, 유럽에서는 코로나가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아시안들이 코로나를 몰고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
동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폭행 및 흉기를 휘두르는 등의 일을 일삼는 유럽의 현 실태를 보며
많은 한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장기전이 됨에 따라,
더이상 일반 비자로는 한국에서 머물지 못하게 된 상황에
많은 재외동포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F4 비자를 발급받으려고 해도,
비자 발급시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
는 해당 나라 내에서만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백명도 더 넘게 나오는
유럽으로 갈 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그럴 때에는 저희 배달의 민원을 이용해주세요.
배달의 민원에서는 원클릭으로 해당 서류들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발급 받을 수 있는지 한 번 보시겠어요?
1. 배달의 민원 홈페이지 www.allminwon.com 에 접속한다!
2. 해외 민원신청을 클릭한다.
3.해외 범죄경력증명서를 클릭한 후 해당 나라를 찾아 신청하면.........................
끝~~~~~~~~~~~~~~~~!
어떠신가요!
정말 쉽죠?
이제 서류는 배달의 민원에 맡기고,
잠시 한국에서 쉬면서
코로나가 사그라들 때 돌아가세요~~~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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