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생증명을 해야한다면? 기본증명서로 하자!

 

나의 출생정보를 밝히는 기본증명서

미국에서 거주지를 등록하거나 영주권 및 비자를 신청할 때

그리고 국제 결혼시에도, 너무나 많은 경우에 미국은 출생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우리나라는 출생증명서는 보통 태어난 산부인과에서 받을 수 있는데

종종 산부인과가 사라지는 일도 발생하고 공문서가 아닌 사문서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문서인 '기본증명서'로 이를 대체하여 제출하곤합니다.

기본증명서는 출생일자, 출생장소 등 출생에 대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이를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영문번역하고, 번역공증과 같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효력이 있는 문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증명서 어떻게 발급받을까?

첫번째, 인터넷 발급입니다. 그런데 한국정부 인터넷 사이트발급.... 너무 복잡한거 아시죠

Active X가 설치 가능한 Windows PC가 준비되어있으셔야 하고,

본인 이름으로된 유효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보안을 위해 네트워크 프린터가 아닌 직접 연결된 프린터가 필요하고,

무려!!!! 최종적인 출력을 위해선 허가된 프린터들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ㅎㅎㅎㅎ

아주 불친절한 루트를 뚫고 성공하실분들이 해외에 계실까요 ㅠㅠ

두번째, 대사관 혹은 영사관에 직접 방문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정된 발급기간을 주지않으니 신청자가 많으면 그만큼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몇일 이내로 급하게 준비해야할 때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배달의 민원을 소개해드려요!

기본증명서 발급부터 번거로운데 번역 공증까지 하시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거에요.

그런 걱정을 덜어줄 서비스가 배달의 민원에는 있습니다!!

검색창에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친 후에 홈페이지 내에서 기본증명서를 검색해주세요!

긴급으로 신청하시면 최대한 신속하게 받아보실 수 있고,

발급뿐만 아니라 번역과 공증까지 한번에 묶어 진행하실 수 있는

간편한 상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유로운 상담도 가능하니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거나 상담URL을 통해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