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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원/국내민원신청

캐나다 아포스티유, 자녀의 유학을 위해 서류 준비 과정에서 번역공증부터 영사확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by 올민원 2023. 4. 19.

 

 

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캐나다 아포스티유로

제목을 작성한 캐나다 대사관인증에 대해 작성해 봤는데요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연방국으로

워킹홀리데이, 유학, 이민 등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미성년자의 유학은 캐나다가디언

반드시 필요할 정도로 법적으로 정해놨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는 안전하게 자신의 아이를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급받은 서류들은

인증을 받아야 해외에서 일반 문서가 아닌 공문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 캐나다 아포스티유가 아닌

대사관인증이라고 했는지 알려드릴 테니

한국 서류를 캐나다에 제출하시려는 분들은

오늘의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셔야 합니다!


우선 대사관인증은

 

문서의 국내 사용이 아닌 해외에 제출하는 등의

국외 사용을 위해 거치는 공관 영사 확인 절차입니다

본래 대사관인증과 영사확인 모두 받아야 하는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해 새로 만든 협약이 아포스티유인데요

 

아포스티유는 협약을 가입한 나라끼리의

서류 거래가 이뤄질 때 사용되는 인증이기 때문에

협약국이 아니라면 기존 대사관인증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기존 절차인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국내 서류가 캐나다에서도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캐나다는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관인증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단순히 서류에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를 받으려고 했다면

그건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인데요

이제부터 절차를 알려드릴 테니

계속 읽어주시면 됩니다!

 

서류 발급공증촉탁대리영사확인대사관인증제출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진행전에 제출처에 문의해 주세요


서류 발급부터 대사관인증까지

모두 현지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서류를 한국에서 받았다면

공증과 대사관인증까지 모두 한국에서 진행해야겠죠?

 

캐나다에서 진행하지 못하니

꼭 한국에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출국하셔야 하는데요

공증, 영사확인을 받으러 갈 시간이 없다거나

절차가 어려워 혼자는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캐나다 대사관인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벋은 간단하니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 주세요 :>


- 아래 배너를 통해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확인] 클릭 후 필요한 옵션 찾아 클릭한다

- 필요한 옵션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 (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번역이 필요한 경우, 번역도 함께 담아서 신청해 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자녀의 완벽한 유학 서류 제출을 위해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를 통해

캐나다 대사관인증을 위한 공증촉탁대리와 영사확인을 받아

학교졸업, 재학, 성적증명서 등을 캐나다에 제출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배너 또는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인증의 경우,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영사확인까지만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담당 부서 연락처>

한국 사업 본부 : 02-730-5155

이메일 : notary@allmin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