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주)입니다
요즘은 알바를 구해도
영어 중국어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유리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영어는 공용어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권 나라로 유학을 가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분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정도더라구요
특히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 대학 입학을 고민해 보셨을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작성한 오늘의 포스팅!
중국으로 유학 준비를 위해 제출하는 서류들을
한국에서 발급받는다면 한국에서는 공문서지만
중국에서는 사문서이기 때문에 서류가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받은 서류도
중국에서 공문서로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국 대사관인증'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ㅎㅎ
해당 문서의 진위에 문제가 없고
신뢰할 수 있는 문서라고 인증을 대사관에게 받는 절차인데요
많은 문서들이 국경을 넘어 해외로 이동한다면
해당 문서는 현지에서 공문서였을지라도
해외에서는 일반 문서로 취급되어 아무런 힘이 없는데요
해외로 이동된 문서에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중 하나가 바로 대사관인증으로
한국 서류를 중국에 제출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인증을 마쳐야 공문서로 인정이 된다는 것이죠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은 올해 11월 발효 예정으로
그전까지는 대사관인증을 받아주셔야 합니다
만약 서류 발급 국가 그리고 제출 국가 모두가 대사관인증 절차를 줄인 아포스티유 협약국가라면
대사관인증 대신 아포스티유 하나만으로 서류의 인증이 완료되니
진행 전 제출 국가의 가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대사관인증 절차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한국에서 서류를 발급받고
해당 서류에 공증을 진행한 뒤
한국에 위치한 외교부와 중국 대사관인증을 받아
중국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서류 제출 기관에 따라 제출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제출처에 확인 후에 진행해 주세요
절차에 대해 읽으시면서
이상하다는 점 못 느끼셨나요?
맞아요! 바로 서류 제출 전까지의 과정은 모두
문서 발행 국가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즉, 한국에서 서류를 발행했다면
공증부터 중국 대사관인증까지 진행해 주시면 되는 것이죠!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요?
중국은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번역을 요구할 수 있고
번역의 경우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반려되기 때문에 중국 대사관인증 받기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중국 입국 전에 넉넉한 시간을 잡아두지 않은 경우,
출국 일자가 빠듯한 경우,
절차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경우 등
혼자서 해내기엔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요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한다면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곤란한 상황
원클릭으로 해결해 보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중국 민원] 클릭 후 필요한 상품 찾기
※사진에 나온 상품 말고도 더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필요한 서류 장바구니에 담아 신청하기(신청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공증을 직접 진행하는 업체가 아닌,
공증촉탁대리를 진행하는 대행업체입니다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기업,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배달의 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로 중국 유학을 위한
중국 대사관인증 반려되지 않게 서류를 받아보세요!
<담당 부서 연락처>
중국 사업 팀 : 02-318-8868
이메일 : china@allminwon.com
위쳇 : baemin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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